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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가 제주도에서 귤을 한 박스 주문했다.
듣자하니 제주도에서 사는 것도 그리 녹록치는 않다고 한다.
원래 이 시절의 귤은 색이 녹색 빛을 띈다고 한다.
아래가 축축해서 귤이 다 터져버린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게 많이 터지진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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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가 제주도에서 귤을 한 박스 주문했다.
듣자하니 제주도에서 사는 것도 그리 녹록치는 않다고 한다.
원래 이 시절의 귤은 색이 녹색 빛을 띈다고 한다.
아래가 축축해서 귤이 다 터져버린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렇게 많이 터지진 않았다.